베이비뉴스, 기사작성일 : 2015-09-15 07:18:14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으로 통하는 첫 관문이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을 통해서 첫 선생님도 만나고, 첫 또래친구도 만난다. 아이들의 사회생할이 어린이집에서 시작되는 셈이다. 그럼 우리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과연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베이비뉴스가 아이들의 어린이집 생활을 카메라 렌즈 너머로 들여다봤다. 이번 호에는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교통기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속 재활용품을 활용한 미술 표현 활동, 교통에 관한 동요 부르기 등 음률 표현 활동을 하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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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뭔지 알아요? 잠수함이에요.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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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푸르니주차장이에요.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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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하는 건 어떨까? 너의 생각은 어때?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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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될지 굼금하지?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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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과 함께 읽는 치토와 볼트 비행기 이야기.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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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쿨렐레 반주에 맞춰 부르는 교통 신호등.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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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속 재활용품으로 만드는 기차.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
*촬영은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초상권 동의를 받아 서울시 을지로2가 을지로푸르니하나금융그룹어린이집 만 3~4세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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