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보육 아이들의 꿈이 머무는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함께 합니다.
【베이비뉴스 심우리 기자】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은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망률은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할 정도다. 하지만 영유아용 카시트에 아이를 태우는 부모는 10명 중 4명이 채 되지 않는 실정.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생명선, 카시트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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