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기사작성일 : 2015-12-08 14:38:55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지나친 입시경쟁과 각박해져가는 사회분위기로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고 했던가. 우리 아이가 따뜻한 어린이,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사랑과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이가 첫 사회적 관계를 맺게 되는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부모와 교사는 과연 어떻게 아이를 교육시켜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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