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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봄을 알리는 절기 ''우수'', 피부 건강에 유의해야 할 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2-19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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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후엔 먼지 씻어내고, 보습은 충분히…식습관 개선도 피부건강에 영향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봄기운이 돋아나는 절기 우수에는 새로운 싹이 트고 추웠던 날씨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봄을 질투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오기도 하고 건조한 날씨는 여전히 지속된다.

환절기가 다가오는 이 시기에는 황사와 미세먼지도 심해져 피부에 영향을 주고 아토피나 알레르기성 피부염, 건조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때문에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은 더욱더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 외출 후에는 잔여 먼지 털어내야

봄이 되면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는 피부에 오래 노출될수록 따가움, 발진 등의 반응을 일으키기 쉽다. 또 봄바람에 꽃가루가 날리기 때문에 평소 접촉성 피부염이나 아토피, 알레르기 질환을 갖고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을 했다면 집으로 돌아와서는 물로 가볍게 샤워하여 몸에 붙은 먼지나 이물질을 씻어주는 것이 도움이 되고 머리카락에도 먼지가 잘 쌓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뜨거운 물로 오래 씻거나 과한 세정제 사용은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켜 건조함을 유발하니 주의해야 한다.

◇ 건조하면 심해지는 가려움증… 보습 충분히

건조함이 심해지면 가려움 증상이 동반되는데 이때 하얀 비늘 같은 각질이 쌓이는 것을 인설이라고 한다. 인설은 주로 발뒤꿈치나 팔꿈치, 허벅지, 종아리 부위 등 몸 전체 부위에 생길 수 있다.

증상이 오래되거나 심해질 경우 심한 가려움으로 긁어 상처가 생기기도 하는데 그럴 경우에는 감염에 취약해지니 조심해야 한다. 또 각질이라고 생각해 때를 밀거나 탕 목욕을 오래 하면 피부의 장벽이 약해지기 때문에 샤워는 10분 이내로 마치고 샤워 후 전신에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자주 피부가 마르는 느낌이 든다면 수시로 보습을 해주어야 한다. 보습제는 방부제와 향료 등 첨가제가 적게 들어간 것을 추천한다.

◇ 여드름이나 피지에는 균형 잡힌 생활 유지해야

요즘 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어 이로 인한 트러블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다. 온습도가 높은 마스크 속은 여드름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는데, 특히 아이들은 항생제나 피지 억제제 등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상황에서는 식습관과 수면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피지 분비량을 줄일 수 있다. 우선 자극적인 인스턴트 음식은 줄이고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자주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또 충분하고 깊은 숙면은 피부 재생과 회복을 돕는 호르몬의 작용을 원활하게 하여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수면에 방해받지 않도록 밤 9시 이후 음식 섭취는 삼가고, 자기 전 스마트폰과 TV 등의 전자기기를 멀리하는 것이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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