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궁금 한게 있어서 상담을 신청합니다. 제말를 들어주시고 어떠해 대체를 해냐하는지 모른겠어요.[잘 읽어보시고 상담해주세요!] 우리아이가 둘입니다 둘를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물림을 당하는날짜 입니다. [2011년 3월~4월부터~8월까지 물림을 당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한달에 두번정도물림을 당합니다. 한아이가 우리 아이한테만 물고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치료 받으라고 말씀을 드리고 각방을 쓰라고 말도 했어요. 그런데 또 물고 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떠해 되것냐고 물어더니 자기도 모른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그냥 죄송하다고 말만 하시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두세번정도 그냥 너머 갔어요하지만 또! 물리고 오더라구요 부모입장에서는 너무화가납니다.그래서 이제는 그만 보냈다고 말씀을 드려는데요 원장선생님이 저의 집으로 와서 사과도 하시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또 그냥 넘어가고 그랬어요 하지만!!!! 또 물리고 오더라구요.. 제 남편분이 이제는 절때 안보낸다고 취소 시행 하라고 말했어요 그런대 또 와서 과일선물을 사가지고 오시더라구요. 또 와서 사과를 하시더라구요 또 그냥 너머 갓는데 또 물리고 오고! 그리고 물리고 올때마다 선물 아니면 집에와서 사과하고 보내달라고 계속 말씀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또 한번는 우리 딸아이가 팔에 물려는대 원장 선생님이 물림자구 손가락으로 힘으로 묻대다고 말씀을 했어요 그게 말이 되나요?? [세게] 제가 물어봤어요 누가 그래냐고 물어더니 아니라고 말씀 했어요 그다음날 와서 대화를 나눠는데... 그아이가 물려다고 말했어요.참 어이가 없어서 한부모 한테 거짖말를 했어요 -.-;;; 그래서 이제 절대 절대 안보내다고 말씀을 드려는데도 또 집으로 와서 사과를 하더라구요 사과만 할줄 알지 부모 마음을 모른는것같에요. 사과하는것 같으면서 이해달라고하면서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계속 대화를 하면서 어이가 없는 소리만 하고 계속 이해해달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부보 입장에서는 원장으로 꽝~~~꽝~~~꽝~~~꽝~~~입니다. 너무 황당 합니다. 계속~~~~~~~~~이말를 또 들고 또 들고 하니까 협박을 받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부모 말를 무시를 것 같고 원장선생님 말만 하시더라구요 "보내달라고만 계속 말하더라구요" 이제는 오지말라고 도 말해줘는데도 연락도 없이 찾아 오시더라구요 기억에서 지우라고 하면 또찾아 오고 아니면 전화를 하시더라구요 사람을 스트레스를 주는 것 같에요 너무 스트레스가 받네요 어떠해 해냐하나요??? 손해배상이라고할까 받고 싶으데 배상 을 받을수있을까요?? 그리고 우리 아이 물건를 찾으려갔는데......어린이집 입구에서 30분동안 대화만 했어요 빨리 들어가서 우리 아이 물건 달라고 했는데 안주더라구요 그만 화풀고 이해하라고 이제는 절때 절때 이런일 없다고 하시면서 밖에 서서 30분동안 이런말만 하더라구요 제가 되으니까 물건 달라고 했는데 원장하는말씀이 누가 안준데요 준다고요 이런말를 합니다.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내집을 못들어가는 기분이라고 할까 어이가 없더라구요 계속~~~~~~~~~이말를 또 들고 또 들고 하니까 협박을 받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부모 말를 무시를 것 같고 원장선생님 말만 하시더라구요 "보내달라고만 계속 말하더라구요" 이제는 오지말라고 도 말해줘는데도 연락도 없이 찾아 오시더라구요 잊져 버리라고 하면 찾아 오고 아니면 전화를 하시더라구요 사람을 스트레스를 주더라구요 어떠해 해냐하나요??? 이것 저것 배상을 받고 싶으데 배상 을 받을수있을까요?? 지금은 너무 화가 나고 스트레스 받네요 어떠하면 될까요 참!!!! 7월달에물고 와서 원장선생님한테 이런말씀을드려서요 또 이런일이 생기면 결제를 못한다고 말씀을 드려는데 원장선생님이 하는 말씀이 저 한테 협박 하세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어이가 없더라구요 내말은 제발 제발 이렇일 없도록 발라기때문에 말을 했는데 원장 선생님은 다른게 생각 하는지 모른겠어요 "협박 한다고 생각할까" 원장 선생님은 매너 도없고 원장선생님으로 서 정말 정말 꽝입니다. 어떻해 해냐하나요?????잘읽어보시고 답장 부탁 드려요

어머님께서 자꾸 아이가 물려와서 많이 속상하셨을 겁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최대한 물리지 않도록 노력하셨을텐데 무는 아이 입장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이 본능적인 부분에서 하나의 관심으로 인식되어 행동했을 수도 있습니다. 무는 것은 어린 유아의 본능적인 행동이며 무는 아이는 무는 것이 통증을 유발한다는 것을 모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행동은 벌이 내려지거나 물린 아이가 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데 이 또한 무는 아이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많은 부모들은 무는 아이를 거꾸로 물어서 아이가 스스로 아픈 것을 느끼고 다른 사람을 물지 않는 것을 기대하지만 이는 아이로 하여금 물도록 가르치는 결과를 초래할 뿐일수도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물렸을 때 무관심하거나 즉시 크게 소리치는 게 필요하며 이렇게 일관되게 행해졌을 때 무는 것을 멈추게 됩니다. 어린이집 결정에 대해서는 부모님께서 확고히 하셔서 어린이집을 계속 다닐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결정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장님과의 오해 부분도 직접 상담을 요청하시고 마음적으로도 속상하신 부분을 이야기 하셔서 서로 오해가 없도록 하시는 부분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